Square, Infra

광장 / 광화문광장

본문

  • 프로젝트명
  • 광화문광장
  • 연도
  • 2007
  • 위치
  • 서울 종로구 세종로
  • 규모
  • 94,000 ㎡
  • 작업범위
  • 현상설계, 턴키설계, 실시설계
  • 발주처
  • 서울시
  • 건축
  • 건축
  • 광화문광장의 시작은 경복궁 복원사업의 일환인 ‘광화문 원위치 복원사업’에서 비롯되어 정치, 행정, 업무의 중심지인 세종로의 광화문 전면구간을 ‘600년 고도 서울의 상징적인 광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현상공모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2007년 처음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 후 TK사업을 통해 조경설계서안(주)에서 당선이 되었다.
    처음 공모전 때 ‘기억과 전망의 장소 _ 광화문’이라는 컨셉으로 공모전에 당선 후 TK사업시에도 동일한 컨셉으로 계획안을 발전시켰다.

    광화문광장은 조선왕조 600년의 꿈이 깃든 곳으로 경복궁 역사의 지대, 조망의 지대, 문화의 지대, 도시 광장의 지대를 주제로 역사의 복원, 조망권 확보, 문화공간 창조에 주안점을 두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광화문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시와 청계천을 연결하는 산책로로 나누어 계획하였다.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은 광화문 전면부 130m 구간으로 북한산과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국가상징충이자 경복궁의 생명축이 담긴 육조거리와 월대를 재현하였다. 해태상을 원위치에 복원하고 노두석을 설치하여 경복궁의 생명축을 차별화된 공간으로 재현하여 국가상징가로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육조거리의 영역을 나타내는 포장 및 흔적을 전시하는 공간을 계획하여 옛 풍경 재현과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계획하였다.

    광장의 중간영역은 세종문화회관 전면부와 면한 영역으로 가장 시민들의 문화활동을 담아내며 광장 본연의 기능을 담아낼 수 있는 구간이기에 최대한 ‘비워두기’를 컨셉으로 계획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의 주 동선의 흐름인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하여 썬큰 공간에 편의시설과 문화갤러리를 조성하고 광장과 연결되는 경사로과 스텐드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참여하는 도시문화광장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경사로는 레벨에 따라 광화문과 북악산의 경관을 다양하게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시퀀스를 컨셉으로 계획되었다.

    계획 초기에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광장 초입의 이순신장군동상은 한국근대시대의 ‘도시기억’의 일부로 인식이 되어 보존토록 하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바닥분수를 도입하였고 광장중심의 세종대왕동상은 세종광장으로 이전하는 것을 제안하였으나, 관계기관은 새로운 동상을 시설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광장조성 후 동상을 설치하여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광장조성계획에 있어 차도중심에 위치한다는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말이나 주요한 기간에는 세종문화회관변의 차도를 폐쇄하고 광장을 확장하여 사용하기 위해 디테일한 설계로광장과 차도의 경계단차를 최소화하였고 동일한 석재포장으로 계획하여 광장의 활용과 운영의 측면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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